설명
보라카이와 칼리보공항은 거리가 멉니다(2~4시간 소요).
내려서 바로 숙박하지 않으면 픽업샌딩을 이용하세요.(현지보다 저렴)
<보라카이 가는 과정>
1. 공항에 내리면, 고객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가이드가 기다립니다.
2. 만나서 차를 타고, 항구로 이동합니다.
3. 항구에서 배를 타고, 보라카이 항구로 이동합니다.
4. 보라카이 항구에서 트라이시클을 타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공항으로 돌아오는 과정>
1. 정해진 시간에 호텔로 가이드가 도착합니다.
2. 보라카이 항구까지 트라이시클로 이동합니다.
3. 보라카이 항구에서 본섬 항구까지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4. 본섬 항구에서 공항까지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직접 하시면, 아래와 같이 16,000원입니다.>
[보라카이 픽업샌딩가격 직접 확인하기]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픽업샌딩서비스 실제 금액>
1. 칼리보공항<->항구 이동은 사람이 많으면 버스, 적으면 봉고로 이동을 합니다. 사람이 차면 출발합니다.
(출발간격) 10~30분
(금액) 편도 200페소(4500원)
(금액:프라이빗) 편도 1200페소라고 하는 데, 깍으면 500페소 가능합니다.
(소요시간) 1시간반~2시간
2. 본섬 항구<->보라카이 항구 이동은 사람이 차면 출발합니다. 첫 배는 아침 5시입니다.
(출발간격) 5~10분
(금액) 갈 때는 배삯 30페소에 포트이용료 100페소, 환경부담금 75페소 가 붙어서 205페소(4500원) 올 때는 배삯 30페소(700원)
(소요시간) 20분
3. 보라카이 항구<->호텔
보라카이 내에서 이동은 트라이시클로 하면 되고 트라이시클은 엄청 많습니다.
(금액) 디몰 주변 100페소(2300원), 북부지역 200페소
(소요시간) 디몰 주변 30분, 북부지역 1시간
4. 직접 티켓팅하면 1인당 왕복 735페소(16,000원) 입니다.: 가는데 200페소+205페소+50페소, 오는데 200페소+30페소+50페소
5. 픽업샌딩서비스를 이용해서, 졸졸 따라다니는 것보다는
직접 티켓팅하는 것이, 일정이 더 여유롭고 재미납니다.
6. 우기에는 화이트비치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므로 출발, 도착항구의 위치가 제티포트에서 탐비산포트로 위치가 바뀐다. (e산경표 지도 참조)
<주의사항>
1. 이 상품은 현지여행사의 상품을 구매 대행해 드리는 것입니다.
2. 결재시, 주문 메모난에 날짜를 꼭 적어주세요.
3. 결재하시면 카톡으로 필요한 사항을 연락드립니다.
4. 성명, 전화번호, 호텔, 긴급연락처, 투숙호텔, 항공편이 있어야 보라카이로 입도할 수 있습니다.(보라카이 입도 규칙입니다.)
5. [외국 맵북-지도위에 명소 설명, 여행의 기술] 등의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구매 안내>
구매절차가 번거럽다면, 전화주시면 신속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053-246-5430)
필요한 상품을 캡쳐해서 문자로 보내주시면, 문자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010-3503-3556)
<취소/환불>
– 여행일 기준 30일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전액환불
– 여행일 기준 29~20일전까지 취소 요청 시 : 결제금액의 10% 공제
– 여행일 기준 19~10일전까지 취소 요청 시 : 결제금액의 15% 공제
– 여행일 기준 9~8일전까지 취소 요청 시 : 결제금액의 20% 공제
– 여행일 기준 7~2일전까지 취소 요청 시 : 결제금액의 30% 공제
– 여행일 기준 1일전~당일 혹은 NoShow : 취소/변경/환불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