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적등록

전남 화순군 한천면과 춘양면의 경계에 우뚝 솟은 바위봉우리 솟을 용(聳)자 용암산입니다.
정상부근은 이름 그대로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솟은 암봉들로 이루어진 산으로
산을좋아 하시는 분들이 능주나 한천쪽 지나다 보면 한번쯤 오르고싶은 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산행코스가 짧고 교통이 조금 불편한점 감수해야하며, 승용차로는 용암사, 불암사까지
진입이 가능합니다.
저도 차량을 춘양 우봉리 뒤쪽에 주차하고 택시로(일만원) 한천 용암사쪽으로 이동 산행한 궤적입니
다.